광주 서구 애견까페 ) Hello Mung 헬로멍

“헬로멍”
매일 12:00 ~ 23:00

 

 

비오는 토요일 심심해 하는 강아지를 보고

폭풍검색!! 두두두두두두

헬로멍을 가야겠다 생각하고
연락드려서 마감시간을 여쭤보았더니

9시 마감이라고 하셨다!

( 미리 연락해서 시간확인하면 좋을꺼 같아요! )

9시면 괜찮아 ㅋㅋㅋㅋㅋㅋ

여유롭게 놀수 있어 ㅋㅋㅋ 강아지 데리고 출발!

 

 

헬로멍~~~
유치원, 호텔, 미용도 되는 곳임

 
진열장엔 애견용품들 가득하구

 
강아지 장난감
체중계
물
센스있게 준비되어 있다^^

 
또 그 옆엔
포토존
그리고
예쁜 꼬까옷들도 판매되고 있었다.
아 ㅜㅜ 예쁜대 우리 강아지 사이즈가...ㅋㅋㅋㅋ
올해 조금만 빼기로 약속~~👌🏻

 
이것은 포토존에 사용하는 옷과 소품들
있다가 예쁘게 찍어봐야지^^ㅋㅋㅋ

 
짝궁과 나는
따뜻한 아메리카노 와
아이스 바닐라 라떼를 주문했다.
오늘 같이 비오는 날에는
따뜻한 아메가 제격이징!

 
어머. 인형이야💕
예쁜 강아지들 엄청 많아.
순딩순딩 해💕

 
친구랑 코인사도 하고
신나게 돌아다니며 냄새를 맡아보는 녀석^^
니가 좋으면 나도 좋아💕

 
간식을 거하고 먹구
침 뭍은거 티내고 있는 녀석 ㅋㅋㅋ
자 이제 기분 좋아졌으니까
사진 한번 찍어보자^^

 
고구마! 츄! 를 외쳐주면
갸웃둥? 하며 쳐다본다 ㅋㅋㅋ
열심히 외쳐야 예쁜사진을 건질 수 있음ㅋㅋ

 

아이고 장군감이네ㅋㅋㅋㅋㅋ

예쁘다 예뻐~~

 

1시간 반 동안 쉬지 않고 놀던 우리집 강아지

다음에 또 놀러와야지🐥